
유튜브 프리미엄 1달 무료 이용을 마친 후 시험 삼아
조금만 더 이용해보자는 생각에 새로 한 달을 유료로 결제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때마침 구글이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홈미니 제공 프로모션을 실시했고
저 역시 이 이벤트에 참여.
구글 홈미니를 무료로 배송받았습니다.

구글 홈 미니는 여러 가지 명령과 기능이 가능한 AI 스피커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스피커를 무료로 받았다니!'하고 좋아했습니다만;;;
구글이 큰 그림 중 일부로 저에게 내어주는 미끼인 줄은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제가 선택한 색상은 블랙.
고운 자갈 같은 느낌.

상자는 충전기, 설명서, 구글 홈 미니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고로 구글 홈 미니는 항상 충전기로 충전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 핸드폰으로 구글 홈 미니를 '도킹'
지금까지 2주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아직 음성 인식이 잘 안되긴 하지만
유튜브 음악을 편하게 홈 미니에 명령해 틀 수 있고
(음질 좋음)
시간 확인과 알람 설정까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구글의 큰 그림에 낚였다'는 말의 뜻이 바로 이 말입니다.
'아주 잘 쓰고 있다는 점'
구글 홈미니 때문에서라도 유튜브 프리미엄을 끊을 엄두가 나지 않읍니다.....ㄷㄷ
구글 홈 미니가 5만 원 정도 하고 유튜브 프리미엄이 만원 정도 하니
무료 체험 기간 제외하고
무료 구글 홈 미니로 유튜브 프리미엄 비용을 감가상각 한다고 계산했을 때
대략 4개월 동안 구글 홈 미니+유튜브 프리미엄이 비용이 나가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미 이 조합에 완전히 적응한 후에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듯합니다ㅋㅋㅋ
벌써 전 구글의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큰 그림에 편입된 것 같습니다...
| 중국 화창베이에서 가져온 '슈프림 게임기'...써보니 후회막심? (0) | 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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