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준비중...
최종 면접 탈락 이후 공부 중 잠깐 짬을 내어
작년 2021년 식품 기사 3회 합격 후기를 써볼까한다.
나는 정말 급히 시험을 쳤고
나처럼 급히 시험을 쳐야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일단 합격 증서 인증이다.

일단 나는 그리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란걸 알기 때문에
8월 필기 시험이 있기 한달 반정도 쯤에
나합격 책을 샀다.

물론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사서 다 풀라는 뜻이 아니다.
막상 사놓고 이 책 거의 못풀었다.
한 20프로 풀었다.
사실 난 방학 7, 8월 동안 중소기업에서 체험형 인턴을 하고 있던 중이라
공부도 거의 못하고
집에 오면 걍 쓰러져서 잤다.
암튼 나합격 조금씩 풀면서
'아 이런 문제가 있구나' 하면서 감을 익혔다.
공부량은 대략 하루에 공부 30분 할때도 있었고
(거의 안, 못 했지만)
1시간 할때도 있었고...
(참고로 위에서 말했듯
일이 너무 힘들어서 집에 와서 바로 자버렸다)

대신 한 일주일전부터
스마트폰에 식품기사 어플을 깔아서 문제를 ㅈㄴ게 풀었다.
그리고 시험 당일
아침에 택시 타고 가면서도 ㅈㄴ게 문제를 봤다.
그렇게 8월 달 3회차 시험 치면서..
'이...이게 뭐고...!'
같은 기분으로 시험을 치뤘다.
너무 많이 찍어서 ㅈ됬다 싶었다.
내 머가리 수준에는 ㅈㄴ 어려웠다... ㅠㅠ.
(물론 공부 열심히 안,못 한 탓도 있다.)
집에 와서 그날 가채점해보니
모든 과목이 60점이 넘어 버렸다!!!!!

시험을 돌이켜보니
사실 풀면서 내가 아는 전공 지식을 약간 활용해서 푼 문제도 있다.
잘 찍기도 했다.
(계산기 들고 갔는데 건전지 알고 보니 안넣어서 계산기 활용을 못해서
계산 문제는 찍어버림.)
후달리지만 식품기사 필기 통과하는 법 요약
1. 본인 시간, 체력 후달려서 필기 준비 제대로 못함
2. 일단 기출책 풀수있는데까지 풀고
3. 시험 다가와서는 핸드폰으로 틈틈이 ㅈㄴ 품
4. 일단 아는건 다 맞추고
5. 과락은 면해야 하니 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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