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과자를 직구해서 먹어봤던 적이 있다.
한국인인 나의 입맛에 괜찮았던 과자들도 있다.
그것들은 따로 소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과자도 있었다.
맛없는 맛에 미국식 대용량 특징까지 겹치는 바람에
거대한 ㅆㄹㄱ로 전락.
처치가 곤란했다.
그 두가지는 이것들이다.

일단 첫번째는 치토스.
미국 치토스의 오리지널한 맛이 궁금해서 사봤는데
쌀과자에 어설픈 양념이 묻은 맛...
다 못먹고 먹다 그대로 책상 안에 묻어뒀다.

또 한국 치토스보다 손에 더 많이 묻는듯했다.
그래도 치토스 정도면 양호한 편이었다.
이걸 먹어보기전 까진....
나는 이게 더 싫었다.

미국산 트위즐러..
이건 진짜 하나 먹고 다 버렸다.
새콤 달콤한 맛을 기대했지만 전혀 아니었고
그냥 걸쭉한 양초 느낌의 과자가 한 무더기로 잔뜩 들어있었다.
미국인들은 대체 이걸 왜 먹는가 ㄷㄷㄷ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치토스 맛은 어느정도 예상 가능? 했지만
이건 아예 처음 먹어보는 과자였다.
물론 트위즐러...한국에서도 팔지만 먹어보지 않았다.
어느정도 내 탓도 있긴 하다....
그냥 이걸 말하고 싶습니다.
새콤달콤 달짝지근한 과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트위즐러랑 치토스는 아닌것 같다고!!!
트위즐러는 제 식감 취향 탓이 좀 크긴 하지만
(솔직히 그냥 고무 같다)
치토스는 한국이랑 과자의 기본 베이스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해외 직구라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잘 생각해서 구매하세요~
| 지루성 두피 10년간의 짧은 오독(별내용 x, 기대하지 말것) (3) | 2020.04.30 |
|---|---|
| 대구 청솔로 카페 아메리카노 배민 딜리버리, 매우 만족스러운 후기 (0) | 2020.04.09 |
| 머거본 신제품 민트초코맛 아몬드 리뷰 feat. 민트초코에 대한 짧은 소고 (0) | 2020.03.26 |
| 세계 3대 광천에서 뽑아낸 일화 '초정탄산수' 알아보기 (0) | 2020.03.12 |
|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초코러브, '익스트림 다크 초콜릿' (0) | 2020.03.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