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식품기사 후달리는 필기 합격 후기
취준 준비중... 최종 면접 탈락 이후 공부 중 잠깐 짬을 내어 작년 2021년 식품 기사 3회 합격 후기를 써볼까한다. 나는 정말 급히 시험을 쳤고 나처럼 급히 시험을 쳐야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
chetyoon.tistory.com
필답 합격 후기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나의 포스팅은
나같이 지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후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포스팅 함을 밝힙니다.
필기를 합격하고
9월달 부터 필답을 바로 준비했다.
나는 그리 똑똑하지 않다는 슬픈 사실 때문이다.
(실기 시험 날짜는 10월 중반이었다)
일단 각종 블로그의 합격 후기를 굉장히 많이 수집했다.
그리고 식품기사 카페에서 참고자료를 받을 수 있는건 다 받았다.
2000년 중반부터 2021년 2회차 필답 시험 문제를 다 받았다.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집단 지성으로
시험문제 옆에 풀이와 정답을 함께 표기해놓았다.
(나이떠~)
식품(산업)기사 뽀개기 : 네이버 카페
식품(산업)기사 시험정보, 시험후기, 스터디모임
cafe.naver.com
여기 들어가면 기출문제를 다운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블로그를 뒤집고 다니며
2000년 초반 기출문제도 찾아 냈다.
그렇게 기출문제를 모조리 다운받고
식품기사 필답 기출문제만 계속 풀었다.
대학교 수업시간에도 뒷자리에 앉아서 풀었다.

중간고사 공부는 그냥 다 B+정도 맞을 정도로만 하고
기사 기출문제 풀이만 몇번씩 반복했다.
근데 이 시험이 ㅂㅅ 같은것이
갑자기 기출 외적인 것이 겁나 추가가 되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이 식약처의 '식품공전'이라는 것이 추가가 되어버렸다.
http://www.foodsafetykorea.go.kr/foodcode/index.jsp
www.foodsafetykorea.go.kr
법률같은것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하는지 조차
나같은 민간인들은 정보 파악이 어렵다.
그러니 식품기사 단톡방을 꼭 활용하길 바란다.
굳이 달리 강조해서 표현하자면
'킹갓방'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긴 본인과 달리 똑똑한 사람들이
항시 대기중이고 심지어 저번 합격자들이 남아서
갓능 기부도 해주시고 계시는 곳이다.
암튼 각종 블로그, 기사 킹갓방을 보고 사람들이 어디까지, 어떻게 공부하는지 확인하고
ㅈㅈ공전은 다른 사람들 따라서 모조리 정독했다.
물론 전공 지식하고 겹치는 부분이 한 30~40%됬다.
(다행이었다.)
시험 당일날까지
기본 공전법령을 계속 외우면서 택시에 탔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계산기를 검사하는데
저번 필기에는 계산기에 건전지를 안넣고 오는 ㅄ 같은 짓을 하더니
이번 실기 시험에는
규격에 맞지 않는 계산기를 가지고 오는 새로운 ㅄ같은 짓거리를 했다
.........

근데 운이 좋은게
시험지를 막상 받아보니
계산기 필요없이 간단한 계산문제가 꽤나 있었다.
암튼 계산 손으로 ㅈㄴ게 했고
생각보다 공전에서 문제는 안나오고
기출에서 60%, 전공지식에서 40% 조금 나온듯 싶었다.
진짜 운이 좋게도 난이도는 그리 어렵진 않았다.
시험 끝나고 ㅈㅈ기사 킹갓방을 들어가니까
이 답이 맞다느니, 저 답이 맞다느니 서로 싸우고 있었다.
혼란스러워서 나갔다.
그리고 마지막 전날 쯤에 킹갓방의 네임드분이 몇가지 찝어준 부분이 있는데
어떤분이 고마움도 모르고 거기서 하나도 안나왔다고
투덜대면서 방을 나갔다.
킹갓방에서 언급된 문제들 중에서 실제 시험으로 나온 문제도 있었다
21년 3회차 적정 계산문제, 시험 바로 직전날 사람들의 질문, 답변이 오고 갔다.
결국 난 그렇게 각종 정보의 도움을 받아 76점인가 하는 점수로
60점을 넘어 합격할 수 있었다.
대략 한달 조금 남짓한 시간 동안
1. 각종 블로그 합격 수기 참고
2. 2000년부터 2021년 바로직전 회차 기출문제 무한 반복
3. 식품 공전 계속 회독, 기본 공전은 암기할것.
4. 킹갓방 활용
사실 실기(필답)는 진짜 논란이 많아졌다.
내 시험회차도 합격률은 20%대 였다.
운도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모지리도 해냈으니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거나 다른 더 똑똑하신 분들도 합격하셨으면 좋겠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