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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초심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캔커피 리뷰

F&B 제품 리뷰

by Chetyoon4Me 2020. 1. 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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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해 2008년

america enterprice institute

2008년은 세계경제 침체기.

 

이때 다수 기업들이 고배를 마셨고 스타벅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경제 침체 속 4달러나 되는 커피 한 잔을 마시는 행위는 철없는 일로 여겨졌고

 

사람들은 지갑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 단기적인 이익에만 급급해 무리한 확장을 해오던 스타벅스는

 

결국 많은 매장들을 '폐장'해야 했고 따라서 주가도 곤두박질쳤습니다.

 

또 이때를 노려 '맥도날드', '던킨 도넛'(현재는 던킨)과 같은 패스트푸드 기업에서

 

저렴함을 앞세워 커피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던킨 도넛은 스타벅스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앞섰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dunkin beat starbucks'라는 사이트도 만들어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기도 했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탄생

starbucks melody, starbucks at home

이제 스타벅스는 다시 '커피'라는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와

 

더 나은 '커피'를 개발하는데 몰두합니다.

 

고위 간부들도 모르게 한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했는데

 

프레스 기기로 커피를 추출하지 않는 드립 브루잉 방식과

 

커피콩을 볶기 위한 새로운 로스팅 커브를 활용한 커피를 만듭니다.

 

그리고 2008년 어느 날 'CEO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직원들을 불러놓고

 

1971년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처음 개점했던 '스타벅스 1호점'을 기리며

 

그때의 초심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은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라는 새로운 커피를 공개합니다.

 

저의 리뷰

세븐일레븐에서 1500원 주고 샀습니다.

 

조금 용량이 더 큰 캔도 있었지만 200ml 조금 소용량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는 이번이 처음인데

 

아쉽게도 아직 매장에서 사 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

 

블랙커피라 그런지 칼로리는 5kcal입니다.

 

카페인은 꽤 많은 107mg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많은 커피는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뚜껑을 따니 향이 올라왔는데 향은 좋았습니다.

 

색깔도 왠지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라 그런지 다른 커피들보다 더 진하게 보였습니다.

 

먹어보니 맛도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캔커피 블랙커피 특유의 맛 때문에 잘 먹지 않는데

 

이건 평소에 제가 즐겨먹는 '동서식품'의 '아카페라 사이즈업'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물론 스타벅스 이름값에 기대하던 바는 못미쳤지만

 

그래도 만약 캔커피를 마실 일이 있다면 이 커피를 마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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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보다는 대중적인 블랙커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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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제가 마신 200ml 보다 275ml를 많이 마시며 진하고 쓰다는 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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