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트럼프는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증가와 액상 전자담배ㅡ폐 질환의 연관성을 문제 삼아
'줄 랩스(Juul Labs)'의 Flavored 한 과일향 액상 제품을 규제했고
결국 '줄 랩스'의 CEO는 허위광고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미국에서 전자담배는 곤욕을 치르는 중입니다.
이제 그런 전자담배를 둘러싼 논란이 한국에도 퍼지는 모양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액상형 전자 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GS25는 판매 중인 전자 담배 액상 4종의 추가 재고를 확보하지 않기로 했는데
4종 중 3종이 미국에서 화제인 '줄 랩스'의 제품들입니다.(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포스)
그리고 나머지 1 종은 국내 기업 'KT&G'의 '릴 베이퍼'입니다.
'CU'도 'GS25'와 같은 제품들에 같은 조치들을 취했습니다.

이마트도 추후 복지부의 최종 판단에 따를 것이라며
이마트, 삐에로쇼핑, 일렉트로 마트에서 비엔토 7종, 릴렉스 2종의 제품을 잠정 판매 중단했습니다.

위 조치들로 전자담배 제품만을 공급하는 줄랩스의 타격이 제일 클 것으로 보이나
문제는 국내 기업 'KT&G'의 제품도 얽혀있다는 점입니다.
다행인것은 'KT&G'가 액상형 전자 담배 판매를 5월부터 시작했고
기획재정부가 6월에 확인한바로는
국내에선 액상형 전자담배의 점유율이 1.3%에 지나지 않았기에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한편 심은주 하나금융 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액상 전자 담배와 달리 KT&G의 궐련형 전자 담배 점유율은 14%이며
올해 '릴 하이브리드' 및 '릴 핏'의 합산 판매량이 7억 900개비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유로모니터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일본 다음으로 큰 17억 달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지만
그에 비해 액상형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75030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1025084305277899ebb03838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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