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향후 10년 내에 대마초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현재 대마초 시장은 불법과 합법 모두 합쳐 1500억 달러에 이르고
2025년에는 77%나 성장한 1660억 달러가 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일반적으로 FDA는 대마 추출물의 일종인 CBD(Cannabadiol)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지만
이미 수천 개의 CBD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 중이고
제대로 된 규제가 없는 법은 그런 현 시장을 감당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CBD를 활용한 유명한 산업 중에는 대표적으로 주류가 있습니다.
세계 맥주 생산량의 3위를 자랑하는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포함 다양한 주류 업체들은
다양한 대마초 생산 업체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Heineken)'은 일부 미국주와 캐나다에서
이미 대마초의 THC와 CBD 성분이 들어간 맥주를 판매 중입니다..

곧 주 소비자층이 될 밀리니 얼 세대들과 Z세대들이 주류 소비를 줄인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CBD를 넣은 새로운 맛은 현 상황의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The obvious conclusion would be that you either embrace
the cannabis revolution or are pushed to the wayside.
Mr. Malandrakis, euromonitor
주류 업체 상황은 CBD를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 둘 중 하나에 직면할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주류뿐만 아니라 음료(Sofrt Drink) 부문에서도 새로운 혁신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지향적인 소비자들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전통적인 음료수를 더 이상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CBD 음료 시장은 2018년에는 8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022년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됩니다.
A cultural shift in consumption also contributes.
Consumers increasingly look for natural products with health benefits
and are reducing their alcohol intake.
Duane Stanford, Beverage Digest executive editor
작년 말 코카콜라도 캐나다 대마초 기업 'Auroroa Cannabis'와 함께
CBD가 들어간 음료를 개발할 것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대 주주 워렌 버핏은 충격을 받고 아래처럼 발언 했습니다.
It would be a mistake for Coca-Cola to get into the marijuana – cannabis business,
They have a wholesome image and that would be detrimental to it.
Warren buffet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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