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이민 정책 지지, 직장 내 성희롱 만연 방치, 무책임한 경영으로 논란 많던
'우버'의 창업주이자 전 CEO 'Travis Kalanick'가
기존 투자자에게 가해지는 IPO 이후 180일간 거래 제한이 풀리고 나서
'우버' 주식을 앞장서서 팔아치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SEC(주식거래위원회)에 따르면
'Travis Kalanick'는 지난 2주간 2600만 주를 팔았습니다.
이 수치는 우버 지분의 26%에 해당하며 현 주가로 약 7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요일 SEC로 제출한 재무보고서에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3일간 1억 7천6백만 달러를 더 매도했다고 합니다.
위 거래들로 추정되는 이익은 총 8억 8천8백만 달러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Kalanick'은 여전히 6500만 주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우버'의 또 다른 창립자 'Garrett Camp'도 1360만 달러에 달하는 51만 주를 매도했으며
7300만 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이 주식을 팔아치우는 이유에 대해선 알 수 없으나
현재 두 창업자 모두 우버와 관련이 없는 상태입니다.

'Kalanick'은 현재 'CloudKitchens'이라는
배달 기반 공유 주방을 위해 공간을 임대해주는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사우디 펀드에서 4억 달러를 모금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펀드 모금에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유인즉슨
터키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에서 워싱턴 포스트의 'Zamal Khashoggi' 기자가 살해당하고
그 책임을 CIA와 UN이 사우디 정부의 정부에 물은 뒤
다른 여러 고위급 CEO들은 거래 중단을 선언했으나
이후 'Kalanick'가 최초로 거래를 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CIA는 'Mohammed bin Salman' 왕자가 살해 명령을 내렸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공감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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