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코자이 인터내셔널'은
KT&G의 중동 지역 담배 수입 업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KT&G와 2조 2756억 원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금은 2027년 6월까지 향후 7년 6개월 간 발생할
최소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이고
KT&G의 지난해 매출의 절반 50.5%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번 계약에서는 전과 다르게 연간 최소 구매 수량 조항을 추가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리스크를 줄였습니다.
또 특히나 불안정하던 중동 정세와 환율 급등 속에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물론 계약과 관련해 논란도 있습니다.
한편 작년 말에 끝난 알로코자이와의 재계약을 맺기까지 몇 개월 간
KT&G의 해외 실적이 감소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KT&G는 필립 모리스와
전자담배 '릴'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필립 모리스가 '릴'을 유통하겠다고 먼저 손을 내민 것입니다.
중동 지역 계약 건과 필립 모리스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기대되는 KT&G
2025년까지 글로벌 톱 4 담배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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