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스와 코로나 19.
같은 점이라면
사스와 코로나19가 같은 점은 둘 다 바이러스란 것.
그리고 사스와 코로나19 모두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비롯돼
변이를 거쳐왔단 것.

또 하나를 꼽으라면
2002년 사스 발병 당시
그리고 현재 2020년 중국의 경제 규모 차이가 있음에도
결국 소비 패턴은 비슷하단 것!
질병 발병 후
중국 국민들의 일용 소비재 소비 패턴 변화는 비슷합니다.
그래도 일단 전체적인 경향의 추이는 이러합니다.

2002년 사스.
북적거리는 외식 시장은 감소한 반면
개인 위생을 위한 클렌징 상품 소비는 늘어나고
북적거리는 대형 마트보다는
집 근처에서 빠르게 다녀올 수 있는 근린형 슈퍼마켓, 마트 소비가 늘어나고
E 커머스 시장도 사스를 계기로 커졌습니다.(ex 타오바오)
2020년 코로나19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코로나19는 사스에 비해 춘절이라는 변수가 더 작용했습니다.

우한 봉쇄 이후로
춘절 주간부터 춘절 2주간의 구매액이 급감했습니다.
또 춘절 가족 모임 취소로
알코올음료, 무알코올 음료의 구매액이 40% 이상 감소했습니다.
선물로 인기 있는 과자, 음식 등 도 덩달아 마찬가지로 감소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도 개인위생 품목 소비가 증가하고
근린형 마켓 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리고 역시 사스 때처럼 온라인 시장이 붐비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사진의 허마(HEMA)는 알리바바의 식료품 쇼핑 및 배달 플랫폼입니다.
| KT&G 중동과 18억 달러 계약, 글로벌 탑4가 목표! (0) | 2020.02.28 |
|---|---|
| 스타벅스와 비욘드 미트 캐나다에서 협업 (0) | 2020.02.26 |
| 영화 '기생충'이 농심에 미친 영향 (0) | 2020.02.24 |
| 코로나 19가 오리온의 상승세에 발목을 잡을까? (0) | 2020.02.22 |
| LG 생활건강, 포트폴리오에 피지오겔 추가 (0) | 2020.02.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