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코카콜라를 유튜브 구독하듯이 소비할지도 모릅니다.
유튜브를 구독하면 유튜버의 새로운 동영상을 제공받듯이
'Insider club'에 가입해 코카콜라를 구독하면
매달 코카콜라의 새로운 신제품을 제공받게 됩니다.
아직 시중에 나오지도 않은 신제품들을 미리 집으로 배달 받는 방식인데
월간 신문, 월간 잡지로도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젝트를 왜 해야만 했을까요?

아시다시피 현재 소비자 입장에서 건강하지 못하다고 판단되고 있는
설탕 혹은 탄산음료 소비량이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코카콜라는 음료 부문에서 다각화를 실시하는 중이나
결국엔 다각화한 음료들이 기존 음료들 소비 감소를
상쇄할 수 있어야 성공이라 할 수 있겠죠.
이때 이런 'Insider club'과 같은 광범위한 신제품 테스트가
'새로운 음료가 성공할지',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미리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As a total beverage company,
we’re constantly looking for ways to innovate not only in our products
but also in the consumer-centric experiences we offer.
McCrea O’Haire, digital experiences manager

'Insider club'은 아직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000명 선착순에 한해 실시했는데요.
현재 그 인기가 너무 뜨거워 세 시간 만에 선착순이 채워졌고
8000 명의 대기자 명단까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가입할 시 6개월간 구독해야 하며
가격은 1달에 10 달러씩 혹은 1달 무료에 50 달러를 한 번에 지불합니다.
It confirms consumers are truly passionate about our portfolio
of brands and innovations and proves
there is an opportunity to scale in order to allow more people to participate.
McCrea O’Haire, digital experiences manager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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